2006년 겨울 어학연수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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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2 11:44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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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앨버타로 가기 위하여 한국에 잠시 들렀다 그대로 머물고 말았다...
처음 어학연수로 택한 곳은 미국 위스콘신 주립대학교...
그러나 비자 취득 기간에만 1년...패스...
그러다 발겨한 곳이 몰타...다 좋았으나 노모 문제 등 이런저런 이유로 패스...
다음으로 발견한 곳이 올티가스와 세부...저울질하다 세부로 결정...
ABCD 밖에 몰랐던 나는 6개월의 기간동안 나름 자심감이 붙어서 캐나다로 결정...
겨울 옷을 가지러 한국에 들어갔다 주저앉고 말았다...
역사에 만약이 없듯 개인사에도 만약은 없지만...
만약...내가 미국에 갔었더라면...몰타에 갔었더라면...캐나다에 갔었더라면...
내 인생은 달라졌을까...
모르는 일이다...
하물며
짜장과 짬뽕도 선택의 기로에...
후회 없는 선택이란 없다...
처음 어학연수로 택한 곳은 미국 위스콘신 주립대학교...
그러나 비자 취득 기간에만 1년...패스...
그러다 발겨한 곳이 몰타...다 좋았으나 노모 문제 등 이런저런 이유로 패스...
다음으로 발견한 곳이 올티가스와 세부...저울질하다 세부로 결정...
ABCD 밖에 몰랐던 나는 6개월의 기간동안 나름 자심감이 붙어서 캐나다로 결정...
겨울 옷을 가지러 한국에 들어갔다 주저앉고 말았다...
역사에 만약이 없듯 개인사에도 만약은 없지만...
만약...내가 미국에 갔었더라면...몰타에 갔었더라면...캐나다에 갔었더라면...
내 인생은 달라졌을까...
모르는 일이다...
하물며
짜장과 짬뽕도 선택의 기로에...
후회 없는 선택이란 없다...
No. 98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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